군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류영하)이 오식도동 임해업무단지내에 해상교통관제(VTS)센터를 신축했다. 이와관련 준공식이 27일 국토해양부 이장훈 해사안전정책관과 문동신 시장 등 지역 인사 및 관계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류영하 청장은 \"군산항은 대형 자동차 운반선 등 매일 100여척 이상이 운항하고 있지만 항로폭이 좁고 수심이 낮아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었다“며 “이번 해상교통관제센터는 군산항의 안전과 항만여건을 고려해 지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상교통관제센터는 고해상도의 레이더시스템과 선박자동식별장치, CCTV, 방향탐지기, 해양기상관측장비 등 첨단과학 감시장비를 갖추고 연면적 1520㎡, 지상 8층규모로 건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