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산업단지의 설계업체로 삼안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삼안이 유신코퍼레이션, 도화종합기술공사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최종 설계업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삼안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와 기술제안서, 가격 등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155억원의 설계 수주비용으로 향후 20개월간 새만금 산단의 설계 작업을 맡게됐다. 한편 삼안은 군산, 목포대불, 율촌, 녹산(2단계) 국가산업단지을 비롯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화전지구와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등의 설계용역을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