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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칭다오에 통상사무소 설립 운영

인적 물적 교류 확대 통해 경제통상협력 강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2-02 10:57: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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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기업의 중국 수출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03년 9월 우호도시로 결연을 맺은 칭다오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시가 칭다오에 설치하는 해외통상사무소는 양 도시 간 인적, 물적인 교류를 확대해 경제통상협력을 강화시키고, 관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설치한다. 통상사무소에는 주재관 1명을 파견하고 현지인 2명을 고용해 군산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에 대한 상담 등을 지원하며 중국의 산업기술과 통상 등의 동향도 수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국 청도에 진출한 200~300여개에 달하는 군산을 비롯한 전북도내 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인적․물적교류 확대 지원 ▲기계․자동차․조선산업 관련 협력사의 부품소재산업 수출입지원 ▲중국진출 기업의 입지조건 제공 및 시장판로 개척지원 ▲군산항 화물유치 지원 ▲칭다오 시와 문화․예술 교류협력 지원 ▲중국 산업기술 및 통상동향 정보수집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중소기업 상품의 전시와 홍보 및 수출 상담을 병행함은 물론, 의료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통상사무소 사무실에는 군산에서 생산하는 제품(견본) 전시를 위해 지난 2개월간 전시 희망업체를 조사한 결과, 14개 업체에서 전시 희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5개 업체에서는 칭다오 현지에 직원을 직접 파견해 제품을 전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으로도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우리기업 제품 홍보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군산의료원(원장 이상열)은 중국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성형미용 및 근․골격 환자에 대해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경우 저렴한 비용의 진료와 시술 등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약속하고, 칭다오시에서 추천하는 경우 저소득층 근․골격환자에 대해 매년 2~3명에 대해 무료 치료 의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양 시간 문화․예술활동 교류와 새만금 방조제를 연계한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청도 현지여행사 연계 수학여행 등 관광객 유치 협약 체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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