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방조제 도로를 관광도로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하고 있다. 군산상공회의소는 최근 내년 하반기 포장이 완료될 것으로 보이는 새만금방조제 도로를 국도로 지정할 경우 중앙분리대 설치로 인해 관광성격의 도로가 아닌 물류 이동과 지역을 잇는 교통의 기능만 갖게 될 것이라며 이 도로의 국도지정 해제를 건의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군산발전포럼(상임의장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은 12일 오후 4시 군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새만금방조제의 관광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략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는 농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을 비롯한 군산시 등 새만금방조제와 관련된 기관들과 군산발전포럼 분과위원장들이 한자리에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