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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이스타 항공, 출자 협약 체결

시, 10억원 이내 주식출자 형태로 지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2-08 11:20:2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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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대형항공사 항공노선 감편과 폐지에 따른 대체 항공편 확보와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이스타항공(주)과 8일 출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항공사업과 군산공항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출자 협약의 주요내용을 보면 군산공항을 이스타항공 거점공항(본사)으로 운영하고, 지역 접근성 제고와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항공노선 연계를 위해 군산⇔제주, 군산⇔인천(김포)노선을 기본 운항으로 운항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이스타항공의 지역항공사업 조기 안정화와 대외 신인도 향상을 위해 자본금의 5%인 10억원 이내에서 주식출자 형태로 군산공항 취항시기 등을 고려해 출자할 계획이다. 또한 새만금 유보용지에 도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항공산업 유치와 군산국제공항 건설에 힘을 실어주고자 도민홍보와 인접 시군 유대 강화를 위해 군산・전주・익산 지자체를 중심으로 ‘새만금 신 항공시대 위원회(가칭)’를 설치, 운영하는데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항공기 안전성 제고를 위해 스위스 SR테크닉사와 지난 9월 9일 항공기 정비계약을 체결하고, B737Class 시리즈로 차세대 항공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안전성이 입증된 보잉737-NG 제트기종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하순 항공운항증명(AOC)이 발급되면 김포⇔제주 노선 우선 취항 후, 내년 2월 하순 군산⇔제주노선을 취항할 예정이며, 시의 자본금 출자시기는 군산공항 취항시기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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