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LPG가격 내년 1월부터 내려간다

리터당 234원 떨어져 800~900원선 될 듯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2-11 09:57:5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서민용 대표 연료인 프로판가스와 부탄가스 등 액화석유가스(LPG) 소비자가격이 내년 1월 800~900원 선으로 떨어질 예정이다. E1, SK가스 등 LPG수입업체는 최근 크게 떨어진 국제 가스 수입가격을 반영해 2009년 1월부터 LPG소비자가격을 대폭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LPG 수입업계에 따르면 12월 현재 LPG 수입가격은 프로판가스의 경우 t당 150달러, 부탄가스는 t당 155달러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또한 LPG 수입업계는 환율이 안정될 경우 LPG 공급가격을 현재보다 L당 234원(㎏당 400원) 가량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택시운전자 이모(39·나운3동) 씨는 이러한 소식에 “하늘 높은 줄 모르던 LPG가격이 내려간다니 다소 안심이 되긴 하지만 더 내려가야 한다. 휘발유 가격의 50%선인 700원대로 내려가야 영업 수지타산이 맞다. 그렇지 않고서는 적자인생을 면할 길이 없다”고 말해 LPG가격하락의 시급성을 대변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