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내년도 건설공사 조기발주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2일 조기발주 관련 공무원 업무연찬회를 개최하고 오는 22일부터 ‘09 건설공사 조기발주 합동설계반을 구성, 운영키로 했으며 내년도 건설공사를 영농기이전에 조기 발주하기로 했다. 지난 12일 군산시청 5층 상황실에서 열린 업무연찬회는 건설공사 조기발주 추진배경 및 합동설계반 편성운영, 실무지침, 유의사항 전달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조기발주 대상사업 으로는 군도8호선 확포장 사업인 야오선 확포장공사 등 총 152건 642억원이며, 건설교통국장이 총괄해 9개조 38명을 합동설계반으로 편성,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도 대비 20일가량 빠른 일정이다. 설계반 편성은 건설과 기술직 공무원과 읍면 방재요원으로 편성된 주민숙원사업 추진반과 도시계획, 교통행정, 재난관리, 수도, 하수등 실제 업무특성에 맞는 전문 설계반을 편성 내실있게 운영한다는 계획으로 설계반 운영 시 약4억9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조기발주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내년 영농기전 80%이상 공사발주 시행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기반 시설이 확충돼 주민편의를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