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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협력사 13곳 군장산단에 둥지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핵심 협력업체 투자협약 체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2-16 09:51: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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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군장국가산업단지 소필지화 부지에 입주가 확정된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핵심협력업체인 (주)대륜중공업 등 13개 기업과 16일 투자유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주 전북지사, 문동신 시장, 강봉균 국회의원, 이래범 군산시 의회의장, (주)대륜중공업 이정호 대표이사 등 13개 기업대표와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은 기업의 투자의욕 고취 및 행정의 신뢰감 제고를 통해 조기착공을 유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돼 시민들이 경제 활성화의 기대감을 갖게 했다. 이 자리에서 문동신 시장과 김완주 지사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이 어떠한 불편이나 애로사항 없이 사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정호 대륜중공업 대표이사는 “전북도와 군산시, 유관기관 등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조기착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투자협력을 체결한 13개 업체는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3개사, 두산인프라 코어 협력업체 10개사로,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의 정상가동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핵심 협력업체다. 투자규모는 부지면적 28만9000㎡에 1287억원이 투자되며, 공장이 정상가동 되면 1700명 가량의 고용창출이 예상되고 있다. 시는 이들 13개 핵심 협력업체의 유치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지식경제부에 관련규정의 개정을 건의했으며, 그 결실로 13곳의 기업이 군장산업단지 소필지화 부지에 입주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시는 민선4기 이후 ‘06년 44개기업, ‘07년 218개, ‘08년도 58개 등 총 320곳의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시는 현재 20~30여개의 기업이 투자를 희망함에 따라 중부발전부지 공장용지 전환과 미착공업체의 사후관리를 통해 이들 기업의 유치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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