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농업인들이 지난해 농업분야에서 가장 큰 수확으로 군산쌀이 대외적으로 큰 호평을 받은 것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30일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개최한 2008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민들은 군산쌀 품질향상 대내외 인증으로 군산 탑라이스 단지가 전국 최우수 단지 선정(장관상 수상), 대야농협 ‘큰들의 꿈’과 ‘철새도래지쌀’의 전국 소비자단체 최우수 및 우수브랜드 선정된 것을 꼽았다. 또 군산농특산물 관광상품 ‘해33’ 개발과 농기계임대사업 확대추진, 도농교류 및 지역농산물 품질향상과 안전성 유지,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을 확충 등에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자리에 함께한 농민들은 “행정과 농민들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군산쌀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며 “농민들을 위한 발전적이고 실용적인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며 군산농업이 전국 최고를 자랑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수요자인 농업인의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농촌지도사업을 전개하고자 개최되어 농업여건 변화에 맞는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공청회 성격의 보고회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