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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100명에게 일자리 제공

실업자와 노인, 저소득층 집중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1-06 09:23: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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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올해 총 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09년 신규사업인 희망찾기 일자리 사업 등 5개 사업을 통해 21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공공근로사업 160명, 노인일자리사업 1207명, 자활근로사업 500명, 희망찾기 일자리사업 50명, 숲가꾸기사업 등 산림분야 199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12월 23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한 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인턴사원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에서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에 5억800만원의 예산을 편성, 60명을 지원하게 되며, 사회적 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군산시 사회적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일자리 제공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한편 시에서는 산학연관 연계를 통해 용접, IT, 천연염색 등 분야별 전문인력 1700명을 양성, 현장 인력수요 제공 및 산업 리더로 활용한다는 계획으로 5억4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연간 2200여명을 교육할 수 있는 기능인력교육센터 건립에 2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로 지역경제에 고용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일자리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며 “시에서는 실업자와 노인,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의욕을 고취시키고 보충적 소득지원으로 서민경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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