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이 새만금지역의 카지노 및 관광개발사업에 관심이 많은 TLC그룹과 협약을 체결했다. 7일 김포-제주 노선을 취항한 이스타항공은 8일에는 제주도에서 미국계 카지노운영 업체인 TLC그룹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협약을 가졌다. TLC그룹은 지난해 제주도의 남서울호텔을 인수해 대형카지노를 개장한 카지노 개발업체로, 이스타항공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유치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고객 유치와 매출증대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