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방산업단지와 3개의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에 시는 지방산업단지에는 기업체 안내간판을 네온사인으로 신설하고, 3개 농공단지의 기존 노후 안내판도 네온사인으로 교체해 미관개선은 물론 방문객들의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서수농공단지 오․폐수처리관을 완전히 교체하고 도로덧씌우기, 인도블럭 교체, 가로등의 전반적인 보수 등으로 환경을 개선해 기업에게 편의를 제공한 바 있다. 또 서수와 옥구농공단지 관리사무소를 증․개축해 식당 등 여가시설을 확충, 입주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산조기집행으로 입주기업체 근로자 복지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족구장, 농구장, 체력단련시설 등 체육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지난 12월 설문조사를 마치고 3월 말 완공을 목표로 1월 중에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기업들이 느끼는 사소한 불편함까지 찾아내 해소할 방침이며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조성 위해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