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기능인력 교육훈련센터에 대한 사업비를 1월 중에 조기 배정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능인력 교육훈련센터 건립비로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20억원을 확보하고, 시비 6억원을 지원해 총 사업비 26억원을 투자, 전북인력개발원내에 기능인력 교육훈련센터를 1월 중 착공준비단계를 거쳐 연내 준공 및 기능공 배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시에서 지난해 노동부에 기능인력 교육훈련센터 필요성을 건의해 반영된 사업으로 대한상공회의에서 1월 중 사업비를 조기 배정키로 함에 따라 조기건립에 탄력을 얻고 있다. 이에 시와 전북인력개발원은 1월중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능공 부족난 해소를 위해 기능인력 교육훈련센터를 조기 착공할 방침이다. 기능인력 교육훈련센터가 건립되면 용접․기계․조립 등의 분야에서 연 160~200여명의 단기과정의 기능인력을 양성해 입주기업에 공급할 예정으로 그간 현업 종사자들의 부족으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기업의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시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84개 기업을 유치해 3만4837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번 기능인력 교육훈련센터 건립으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 및 기능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