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공공기관 조기집행에 부응하고 미취업자 및 실업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2월부터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중소업체 인력지원사업과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사업, 지역실업자 직업훈련사업 등 3개 사업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월말까지 세부계획을 마련, 2월부터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중소업체 인력지원사업으로 60명을 1인당 80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해 중소업체의 경영난을 해결하고,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사업으로 50명을 기술교육 후 관련업체에 취업알선하게 된다. 또한 지역실업자 직업훈련사업은 22명을 간호조무사, 피부미용, 제과제빵 등 특성에 맞는 직업훈련을 실시하여 관련업체에 취업을 연계하는 등 총 132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고용보조금 지원 및 기술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3개의 일자리창출사업의 조기집행 추진으로 고용창출을 통한 실업난을 해소하고, 침체되어있는 지역경제에 다소나마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