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근로자 임금 설 전에 조기지급 군산시가 즐겁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에서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 급여를 조기 지급한다. 시는 공공근로사업, 산림사업, 복지도우미 등 28개 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280여명에 대해 매달 30일에 지급되는 임금을 일주일 앞당겨 23일에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입금은 총 2억 2000여만원에 이른다. 시관계자는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맞게 되는 명절이어서 조기지급을 결정하게 됐다”며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공공근로사업 160명, 노인일자리사업 1,306명, 자활근로사업 500명, 희망 일자리 찾기 사업 50명, 산림사업 199명 등 총 2,200개의 일자리를 마련, 경제한파에 서민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