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국가산업단지 28블럭 도금단지(3만3000㎡)를 제외한 모든 부지가 분양 완료됨에 따라 2009년도 최대목표를 미착공기업 조기입주를 통한 산업단지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군산 국가산업단지내에는 500개의 업체가 입주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현재 가동 중인 업체는 263개, 착공중인 업체는 52개, 미착공 업체수는 185개이다. 입주계약은 거의 100% 완료된 상태이나 산단가동율이 53%에 그치고 있어, 직접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입주계약 경과 연도별 공장 착공유도 시스템을 구축해 1년 이하 업체는 군산시장 명의의 조기착공 요청공문 및 서한문 발송(년2회), 2년이하 업체에는 지속적인 상담 및 애로사항 사전수렴과 신속한 처리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 3년이상 장기미착공 업체는 산단공과 공조하여 관련법에 따라 환수조치 등의 방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미착공업체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부발전부지의 경우 10만평 LNG복합발전소 부지를 제외한 나머지 부지에 대해 산업용지 전환을 관련기관에 건의․추진 중에 있으며, 이들 장기미착공업체 계약 해지를 통해 확보된 부지는 고용창출 등 입주효과가 큰 기업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착공시기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지원(3~5%)을 통해 조기착공을 유도할 방침이며, 매월 미착공업체에 대한 현황 수시점검 및 조기착공 요청을 통해 산단입주업체 가동율을 현재 53%에서 올해 90%까지 높여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