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 경제자유구역사업단이 오는 29일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조촌동 군산농협 3층에 둥지를 트는 새만금 경제구역사업단은 오는 2018년까지 총 1조9437억 원을 들여 간척사업지구 4호 방조제 동측 1870ha에 대한 내부개발 공사를 하게 된다. 사업단이 개발하는 산업단지에는 생산시설 797ha를 비롯해 생산지원(215ha), 상업업무(185ha), 공공시설(236ha), 공원녹지(437ha)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와함께 사업단은 3월부터 군산항에서 파낸 토사를 활용, 새만금 산업단지 1공구(211㏊)의 매립에 나설 예정이며 이로 인해 170억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새만금지구 매립 규모는 총 1870만㎡로 1단계 930만㎡는 올해부터 2014년까지, 나머지는 2015~2018년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