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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새만금 방조제 북적

4일간 1만3342대 차량 5만3288여명 방문객 몰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1-27 21:09: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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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과 설 연휴기간인 4일동안 일반에게 전 구간을 개방한 새만금 방조제에 5만3288명의 인파가 몰려 국내 최대관광지의 탄생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올해 말 새만금방조제 위 도로개설까지 모두 완공할 예정인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설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세계 최장의 방조제 전 구간을 개방해 새만금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다시 유도했다. 이에 따라 이번 연휴기간 동안 군산~부안 간 33㎞에 달하는 새만금 방조제를 찾은 차량과 인파는 총 1만3342대에 5만3288명인 것으로 군산시와 새만금전시관 등이 집계했다. 일자별로는 연휴 첫날인 24일에 군산측 방조제 4공구를 통과한 차량은 387대였고, 부안측 1호 방조제를 통과한 차량은 220대로 총 607대의 차량을 이용해 2428명이 다녀갔다. 이어 연휴 이틀째인 25일부터 방문객이 크게 늘어 군산측 통과 차량 835대에 부안측 통과차량 810대 등 총 1645대의 차량을 이용해 6580명이 새만금 방조제를 찾았다. 또 26일에는 군산측 통과 차량 3070대, 부안측 통과차량 1300대 등 총 4370대의 차량에 1만7480명이 다녀가 3일간 총 새만금 방조제를 찾은 방문객 수는 6622대의 차량을 이용해 2만648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게다가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오후 3시 까지 이전 3일간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려 일부 방문객을 차단하기도 했다. 이날 군산측 방조제를 통과한 차량이 3720대였고, 부안측 통과차량은 3000대로 모두 6720대의 차량이 대거 몰려 2만6800명의 인파가 새만금 방조제에서 연휴가 끝나가는 아쉬움을 달랬다. 이처럼 새만금 방조제를 찾는 인파가 끈임 없이 이어졌음은 새만금 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열망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인 새만금 방조제 도공사와 내부개발을 위한 방수제공사 착공에 큰 기대가 모아질 전망이다. <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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