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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산업단지 활성화에 총력

조기입주 촉구 훈련센터 건립 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1-28 09:52: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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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기업유치와 산단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미착공기업들의 조기입주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과 함께 기능인력 양성을 통한 경쟁력을 갖춰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2009년 1월 현재까지 396개의 기업을 유치했으며,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로 투자규모 7조3000억원과 3만6000여명의 고용창출 및 연간 약 6107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파급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산업단지별 입주계약 기업현황을 보면 국가 산업단지 내 500개, 지방산업단지 64개, 농공단지 76개, 개별입지 214개 기업이 입주 계약했으며, 이중 52개가 건설 중으로 미착공기업은 186여개 업체로 올 한에 73개 업체가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투자 진행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2009년 신규 고용전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최근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도 80여개 기업에서 3500여명의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이중 사무직은 500여명, 기능직은 3000여명으로 기능인력의 주요 수요 직종을 보면 용접직종이 57.3%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산업단지 입주계약은 거의 100% 완료된 상태지만 산단가동율은 53%에 그치고 있어 올해 중점적으로 미착공업체 조기착공을 유도하기 위해 입주계약 경과 연도별 공장 착공 유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착공시기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지원(3~5%)등을 통해 조기착공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입주 및 투자기업의 인력수요에 따라 인력 확보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공단 내에 기능인력 교육훈련센터 건립을 추진해 1월 중 착공준비단계를 거쳐 연내 준공 및 기능인력 배출하여 관내 입주기업들의 인력 부족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미착공기업 조기입주를 통한 산업단지 활성화를 역점 추진하고, 기능인력 교육훈련센터 건립으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 및 기능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등으로 적극적인 기업지원을 지속하여 경쟁력 있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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