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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 27억3900만불 흑자달성

자동차부품 전년대비 80.1%증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1-28 15:31: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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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의 무역수지가 132억6700만불의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전북지역은 흑자행진을 기록했다.  군산세관(세관장 강대집)은 2008년도 전북지역 수출입동향을 최종 분석한 결과, 수출은 전년대비 7.7% 증가한 68억4200만불, 수입은 34% 증가한 41억300만불로 27억3900만불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수출실적 동향을 살펴보면 전체 수출의 54%를 차지하는 자동차 부문 중 승용자동차(29%)가 국제경기악화로 19억9100만불로 전년대비 11.7%가 감소한 반면, 화물자동차(17%) 수출은 11억5700만불로 전년대비 52% 증가했다. 특히 자동차 수출에 따른 자동차부품(8%) 수출이 5억1500만불로 전년대비 80.1% 증가해 유가 및 국제 원자재 가격폭등 등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무역수지 흑자를 실현하는데 기여했다. 주요 수입품목으로는 화공품이 8억1600만불로 전년대비 21.1%, 옥수수와 사료가 6억4200만불로 전년대비 24.2% 증가했다. 강대집 군산세관장은 “지난해 전북지역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했으나, 국제경기 악화 및 환율불안 등으로 2009년도에는 전북지역 무역수지의 흑자전망이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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