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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11월22일 현대重군산 첫 선박 건조

군산시, 역사적 건조 기념행사 규모있게 마련 방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2-01 17:11: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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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개항 110주년을 맞는 군산에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첫 대형선박을 건조할 계획이어서 역사적인 행사가 추진될 전망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22일 군산항 개항 이래 최초의 대형 선박이 전북도내 첫 대형 선박건조사인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건조될 예정이라며, 이를 기념할 규모 있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기념행사는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인 박찬호 선수(필라델피아 투수) 등 종목별 유명 스포츠 스타들의 초청이 추진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이달 초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현재 내부 도크와 골리앗크레인을 설치하고 오는 5월중 조선소 내부공사를 완료하게 될 군산조선소는 이에 따라 2일 오후 군산시 소룡동 현장에서 18만톤급 벌크선(살물선)의 착공 기념식을 진행한다. 벌크선을 주문한 \'독일 노르트 카피탈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이날 착공식 이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1년여 간의 작업을 거쳐 내년 2월경 건조한 선박을 선주사에 인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개항 110년을 맞는 군산에서 마침내 대형 선박의 건조가 이루어질 게획임에 따라 군산항과 지역경제 발전의 신 기운이 새 봄의 훈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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