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직접 자동차 판매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대우자동차판매(대우자판)에 판매를 위탁해 왔던 GM대우는 대우자판 대리점 인천과 부천 안산 안양 등 경기 서부권 34곳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대우자판은 그 동안 전국 307개 대리점을 운영하며 GM대우차를 위탁 판매하고 판매수수료 수익을 올려왔다. 그러나 대우자판이 지난해 말부터 자금난을 겪어온 데다 최근 자동차 시장이 위축되자 GM대우가 직판체제 구축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