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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에 따른 내수경기 ‘호황’

공장 건설붐에 따른 음식점, 숙박업소, 인력시장 등 활성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2-06 09:18: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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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산업단지내 공장 건설붐에 따른 인력시장, 숙박, 음식점 등 지역 경기가 호황을 맞고 있다. 이는 그간 군산시가 역점 추진한 기업유치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군산시는 민선4기 이후 332개의 기업을 유치했으며, 이에 대한 투자규모는 7조696억원, 고용창출 효과는 3만4298명, 인구유입효과는 8만5746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기업유치 효과는 2008년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2009년도 공장들이 본격적으로 건설됨에 따라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군산시 산업단지내에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두산인프라코어, 동양제철화학 등 대기업체들을 포함한 56개 공장이 건설 중에 있으며, 이로 인한 인력시장, 숙박, 음식점등의 내수경기가 살아나고 있어, 산업단지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이들 공장의 건설현장에는 1일 64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 동양제철인 경우 1일 320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소룡동 일대 인근의 음식점과 숙박업소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군산지역 일용인부 노임단가는 잡부인 경우 7~10만원, 기술인력인 경우 10~15만원으로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며, 이를 감안한다면 1일 평균 산업단지내에서 벌어들이는 인건비는 6억4000만원, 월 190억정도로 지역 내수경기 진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군산시는 올해 중점적으로 미착공업체 조기착공을 유도하기 위한 다각적인 시스템을 마련해 산단입주업체 가동율을 현재  53%에서 올해 90%까지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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