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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의 신기원 통해 지역발전 우뚝

지방세 2000억원 시대 개막(상), 2005년 이후 매년 거의 20%대 성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2-09 08:44:0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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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세 2000억원 시대가 개막됐다. 군산시는 시민 및 기업과 함께 하는 지방세정을 운영한 끝에 도세와 시세를 합한 지방세의 2000억원 시대를 화려하게 열고 세정의 신기원을 일궈냈다. 본보는 2000억원 시대의 도래 의미와 징수활동, 올 징수활동 계획 등 2차례로 나눠 다룬다.<편집자주> 문동신 군산시장은 \"시민과 기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방재정자립도 제고와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면서 상상력․개혁․창조를 통한 세계 일류도시로 도약하는 군산시의 기초재원 마련에 큰 몫을 다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시는 그동안 세계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지방세 징수에 온갖 열정을 쏟아온 결과 지난해 말 기준 도세 1202억원과 시세 1022억원 등 지방세 2224억원을 징수했다.   연도별 징수액 현황을 보면 2005년 1200억원이던 지방세가 △2006년 1433억원(19.4% 증가) △2007년 1726억원(20.4% 증가) △2008년 2224억원(28.8% 증가)으로 매년 거의 20%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 시는 2007년과 2008년 2년 연속 지방세 징수 우수시로 선정됐고 체납세 징수왕도 2년 연속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결과는 자치단체장의 지방세수에 대한 큰 관심 속에 국장을 징수추진단장으로 하여 지방세 징수담당공무원의 혁신적인 징수기법을 활용한 끈기와 맹활약의 성과물로 평가되고 있다.   세수가 최근 4년 동안 급증한 것은 대기업 위주의 공장이 유치되면서 산업단지가 활성화되고 부동산 거래의 증가, 골프장, 비응어항, 수송택지의 준공 및 분양, 오식도동 택지지역 건축물 준공 등 과세물건의 형태가 다양하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적시 징수체계를 갖춘 끈질긴 징수활동의 성과도 한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향후 지방세 3000억원 시대에 대비, 총력징수 추진단을 구성하고 구역별 지방세 징수체계를 갖추고 고객을 안내하고 이해를 도와 믿음과 신뢰로 가상계좌 등 편의시책을 꾸준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침체의 장기화 등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추후 사정이 나아지면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동안 체납처분 유예와 영치된 자동차 번호판을 돌려주는 등 영세서민들의 생계에 도움을 주며 시민과 함께 하는 신뢰징수행정을 실천해왔다 .   이진석 군산시 징수과장은 \"군산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현장에서 살면서 지역발전과 참 조세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면서 \"이번의 성과는 약 30명의 직원들이 날을 새면서 오직 조세행정 구현을 통해 지역발전에 전념한 결과\"라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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