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야농협RPC에서 열린 신동진쌀과 탑라이스쌀의 선적식에 농협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대야 신동진쌀과 탑라이스쌀이 우수한 품질으로 해외 인기몰이에 나섰다. 대야 농협 RPC는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 1차 수출길에 오른데 이어 13일 신동진 9.5톤 탑라이스쌀 0.5톤 등 총 10톤(시가 2300만원 상당)을 선적했다. 이는 1차 수출물량 6톤보다 많은 물량으로 현지인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더욱 물량이 늘어났다. 대야 신동진쌀과 탑라이스쌀의 이같은 인기는 최고의 미질을 유지하기 위해 저농저장을 통해 가공한 쌀로 일반쌀보다 1.3배 정도 크면서 밥맛이 좋다는 장점이 크게 어필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 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고가임에도 구입의사가 강하다는 점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신명철 대야농협조합장은 “이번 싱가폴을 교두보로 인근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군산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탑라이스는 수입쌀을 대비한 정부의 쌀의혁명, 최고쌀(TOP RICE) 생산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 2005년 3월 최고쌀 생산단지로 대야 금반지역을 지정하고 이곳에서 신동진벼 품종했으며 파종량, 이앙시기, 평당주수, 시비량 등 교과서식 까다로운 재배과정을 거쳐 수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