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공설시장, ‘문화관광형시장’ 탈바꿈

활성화 위해 시장경영센터와 업무위탁 협약 체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2-16 11:14:3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1918년에 개설돼 90년 동안 서민의 시장으로 자리잡아 온 군산공설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경영센터와 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공설시장 재건축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 16일 군산시청 상황실에서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지원센터와 군산공설시장을 전국 공설시장 활성화 모델로 개발하는 ‘군산공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기본방향은 연구용역, 설계, 시공, 상품개발, 운영 등의 전단계를 군산시로부터 위탁받아 공설시장을 활성화한 후 인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설 현대화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인교육, 마케팅, 상품개발, 시장관리, 등 경영선진화를 위해 향후 2년간 시장운영도 센터에 위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설과 경영선진화 등 모든 면에서 전국 공설시장 활성화 우수모델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시는 새만금과 근대역사문화 벨트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형 공설시장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은 공설시장 재건축으로 구도심권 개발 촉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군산시의 구상과 공설시장 활성화 모델을 개발․보급해 예산낭비를 줄여나겠다는 중소기업청의 의지, 그리고 국내 최고의 연구인력과 경험을 투입해 공설시장 활성화 모델을 개발하려는 시장경영지원센터의 의욕 등이 맞물려 추진되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군산공설시장은 개설 이래 군산시민들과 애환을 함께하며 서민경제에 일조해 왔지만 최근 유통환경 및 소비형태 변화로 날로 침체돼 가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