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전체 벼 재배농가에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맞춤형 복합비료와 유기질 비료가 공급된다. 시는 시비 33억원과 정부지원금 14억원을 합한 47억원의 예산으로 총 1만2872㏊의 벼 재배농지에 전년보다 40여일 빠른 3월 20일까지 맞춤형복합비료 29만0076포대(20㎏)와 유기질비료 7332포대(20㎏)를 공급할 계획이다. 비료 공급량은 밑거름 13만8732포대, 웃거름 7만5672포대, 이삭거름 7만5672포대, 유기질 비료 7332포대로써 비료값 상승에도 시비 예산증액과 정부지원금 확보를 통해 지난해와 같은 1㏊당 23포가 공급되며, 밑거름은 고성분비료로, 웃거름과 이삭거름은 저성분비료로 공급된다. 이번 맞춤형복합비료 공급은 재배토양에 성분함유량을 맞춘 비료로 이를 위해 전체 재배토양을 3개 권역으로 나눠 토양검사를 실시했으며, 친환경농법 재배를 하는 농가에게는 유기질비료로 공급해 친환경 농업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