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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유치로 숙박업소 ‘호황’

하루 숙박업소의 총매출 1억3000여만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2-18 10:35: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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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숙박업체들이 경기불황에도 최근 전국적인 체육대회 유치로 호황을 맞고 있다. 이 같은 호황은 2월초부터 군산시장배 우수고교 초청 야구・농구・탁구대회와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에 참가하는 100여개팀 5000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군산을 방문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현대중공업과 동양제철화학의 공사현장에 매일 3000명 이상의 근로자가 투입되고 있어 당분간 숙박업소의 호황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평균 1박에 소요되는 비용이 3만5000원으로 계산할 때 하루 군산지역 숙박업소의 매출은 총 1억30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군산지역 관광호텔, 일반호텔, 여관 등 114개의 숙박업소에 객실 3742개에 877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연일 찾아오는 손님을 돌려보내야 하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근로자와 체육대회 선수들로 숙박업소와 음식업소가 때아닌 호황을 맞고 있고 부수적으로 이들 방문객들이 식당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내수경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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