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순(57) 전 군산수협 지도상무가 제 2대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군산수협은 20일 오전 대의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상임이사 후보로 재 추천된 신 전 상무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찬성 29표, 반대 6표가 나왔다. 신임 신 상임이사는 “자신의 영달보다는 조합의 이익과 발전을 먼저 생각하면서 업무를 추진하겠다”며 “직원들의 흩어져 있는 마음을 빠른 시일 내 하나로 모아 조합에 몸담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들에게는 최대의 봉사와 친절로 맞이하고 조합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데 각별한 심열을 기울여 불필요한 비용 집행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며 “특히 소득원 개발에 온힘을 쏟아 이익을 창출함으로서 선진 조합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 상임이사는 지난 1977년 군산수협에 입사한 이후 금융과장, 총무과장, 흥남동 지점장, 지도상무를 역임하는 등 29년 동안 수협에서 많은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