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광양간 컨테이너선 취항식이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에 군산항 GCT 부두에서 열린다. 이번 취항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과 신평식 국토부 물류항만실장, (주)한진 석택수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첫 취항에 나선 ‘한서호’는 군산~광양항을 주2회 왕복하며 월평균 4000TEU, 연간 5만TEU를 처리할 예정으로 하반기에는 1척을 추가 투입해 주4회 왕복운항으로 확대 운항될 계획이다. 이번 항로 취항은 연간 140억원의 기업의 물류비 절감으로 전북지역 수출입 기업의 기업경쟁력 강화를 가져오고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로 군산항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주)한진은 이번 군산~광양간 피더선 운항에 맞춰 지난달 12일 기존의 군산물류센터를 군산지점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연안항로 조기안정화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