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면 문화마을 맞은편에 720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건설될 예정이어서 해당지역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당아파트가 당초 일반분양을 계획했었지만 도시근로자와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로 전환될 계획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업 시행자는 인천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주)구도건설(대표 진선광)이며, (주)금광건업이 시공해 ‘금광 포란재’ 아파트로 건설된다. 27일 인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열린 기공식을 시작으로 113㎡ 720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올해 상반기에 착공을 시작으로 2011년말께 완공될 예정이다. 구도건설 관계자는 “군산지역이 최근 기업입주 등의 호재에 힘입어 도시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어 군산에 아파트 건설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도심과 10분 거리에 떨어져 있어 도심의 장점과 전원의 장점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최근 기업유치로 인해 외지 근로자들이 크게 늘고 있는 실정이지만 군산지역의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 임대아파트 건설을 통해 이들 근로자에게 양질의 주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광건업 ‘금광 포란재’ 아파트는 지난 15년 동안 집 없는 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임대주택 고급화를 경영목표로 입주자와 고객으로부터 찬사를 받는 임대주택업계의 선도기업으로 알려졌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