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이 해외 투자유치 마케팅을 위한 첫 시동에 들어갔다. 새만금경자청은 10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깐느에서 열리는 국제부동산 투자 박람회인 \'미핌월드 2009\'(MIPIM WORLD)에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참가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이환주 개발본부장을 단장으로 한 4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투자설명회를 비롯해 홍보활동, 투자기업 상담 등 해외 투자유치 마케팅 활동을 펼쳐 새만금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한국홍보관 내에 별도의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SGFEZ) 홍보 부스를 설치, 사전에 상담 신청한 투자자, 부스 방문 투자자, 잠재 투자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별상담,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특히 SGFEZ 투자설명회를 통해 새만금 산업단지, 고군산 국제해양관광단지, 새만금 관광단지, 군산 배후주거단지 등 4개의 개발 프로젝트를 해외 잠재 투자자들에 소개할 방침이다. 한편 \'미핌월드\'는 90여개 국가에서 2600개 업체, 3만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국제 부동산 투자·개발 관련 박람회로 부동산 투자사, 투자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환경 홍보와 투자설명회, 관련정보 교환 등이 이루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