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산업기능인력 수급 체제를 구축해 기업애로 해소에 나선다. 시는 지난 11일 군산지역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대표, 전북인력개발원, 군산시, 노동부와 함께 군산시청에서 산․학․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단기과정의 전문인력 양성센터인 기능인력 훈련센터의 준공과 더불어 인력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활한 인력수급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기업체는 손쉽게 기업에 적응할 수 있는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과 양성된 산업인력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전북인력개발원은 센터건립과 기업체에서 필요한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실시와 양성된 인력의 취업알선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또한 시는 훈련센터 건립에 필요한 예산의 지원과 양성된 기능인력의 취업을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노동부는 교육훈련 운영에 관한 자문과 취업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제이와이 중공업 등 6개 기업은 현재 군산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축중이거나 신축예정인 기업체들로 2009년도 채용예정 규모는 약 1180여명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