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산업단지가 오는 27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새만금 경제자유구역사업단은 이곳을 저탄소 녹생성장의 시범지역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4일 사업단에 따르면 새만금 산단은 ‘녹색의 미래, 약속의 터 새만금\'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과 물 그리고 인간이 어우러지는 곳으로 조성하게 된다. 이에 사업단은 해양개방(Water-Front)형 디자인을 도입하는 한편 용지별, 시설별 아이덴티티(identity)를 부여해 특색 있는 첨단복합단지로 조성, 동아시아 미래형 신산업 허브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산업단지 조기분양을 위해 투자유치절차, 분양매뉴얼, 투자가이드 등 체계적인 분양준비 프로그램으로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사업단은 친환경·명품 홍보전시관과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 사옥을 신축해 새만금산업단지의 상징적인 메인 이미지 및 랜드마크를 형상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