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농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서울 등 대도시 여성단체와 부녀회 등을 초청해 영농현장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있어 도시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군산시농어촌관광협회에서 주관해 실시하는 대도시소비자 초청 군산농업알리기 교류사업은 올해 들어 지난 1월 대한주부클럽연합회를 시작으로 8회 350명이 군산을 다녀갔다. 시는 도농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수출1호쌀인 ‘철새도래지쌀’과 전국고품질쌀 브랜드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된 ‘큰들의꿈’ 등 군산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또한 지난해 7월 보리분야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제에 등록한 군산흰찰쌀보리를 이용한 음식시식을 마련해 교류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새만금현장, 은파관광지, 군산수산물종합센터 등 군산의 주요관광지와 현대중공업 등 산업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도농교류 사업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사업으로 이를 계기로 군산에 대한 좋은 이미지 각인과 함께 군산농산물의 소비확대와 홍보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