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동 소재 예지미용직업전문학교에서 30명의 군산시 여성교육대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피부미용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입교식이 개최됐다. 군산시는 취업의지가 강한 18~45세 여성들에게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 직업훈련 커뮤니티사업의 일환으로 ‘피부 미용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마련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대상은 소외계층 및 일반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여성들 중에서 취업과 창업의지가 강한 여성들을 선발 교육기간 동안 시와 전북도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전문학원(예지미용직업전문학교)에 위탁해 교육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웰빙 시대를 맞아 건강과 아름다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미용시장의 인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갈 것을 예상되어 피부미용사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피부미용사 과정은 발 관리 및 네일 아트기술을 연마할 수 있으며 미용실, 피부샵, 산부인과, 비만크리닉 등 다양한 수요처가 있고, 개인적으로 창업이 수월해 고소득이 보장되는 등 앞으로 여성 직업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교육을 원하는 여성이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