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경제침체로 위축된 서민생활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경제활동인구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군산시에 거주하는 1000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구의 경제활동가능자인 15세이상 인구에 대한 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20명의 조사원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이번 조사의 내용은 활동상태, 취업동향, 구직활동 등 취업자, 실업자, 비경제활동인구와 관련된 35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이 조사는 통계청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은 승인통계로 조사를 통하여 군산시는 군산시의 경제활동가능 인구 및 경제활동참가율, 산업별 고용률, 연령계층별 실업률, 비경제활동인구수 등을 파악할 수 있어 군산시 고용구조 파악이 가능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