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엔지니어링(주) 군산공장이 19일 회사 관계자 및 각계 기관․단체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우신엔지니어링의 준공은 최근 금융시장의 불안과 세계경기의 침체로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운데 군장산업 단지 내 둥지를 튼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지난 1987년 울산에서 조선기자재를 만들기 시작한 우신엔지니어링은 더 큰 미래의 꿈을 키우기 위해 군산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공장을 신축, 준공식을 갖게 됐다. 우신엔지니어링 군산공장은 부지면적 3만3056㎡에 120억원을 투자, 100여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며, 4월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공장규모는 관제작공장, 철의장 및 유니트 조립공장등 약 9500㎡이며, 현대중공업 협력업체로 선박용 배관 파이프와, 철의장품 등을 생산 납품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