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한경봉)가 군산을 거점으로 서울과 제주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주)에 대한 출자동의를 의결했다. 경건위가 23일 열린 임시회에서 이스타항공에 대한 출자를 동의함에 따라 30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시는 내달 초 10억원을 이스타항공에 출자하게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출자된 10억원은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로 받을 계획이며, 이번 시의 출자로 이스타항공은 재정적인 도움과 함께 대외적으로 공신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군산~제주노선을 하루 한차례씩 황복해 운항 중에 있으며, 거의 모든 좌석이 매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