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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시대, 호텔 건립 절실

머물러가는 관광도시 군산 위해 반드시 필요, 건립과 활성화 위한 다각적 방안 마련 절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3-30 09:40: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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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새만금 방조제 도로가 개통되면 군산과 새만금을 방문할 관광객이 1000만명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인데 정작 머물러가는 관광도시 군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인 호텔이 턱없이 부족해 특수를 누리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새만금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김동순 전북JC 회장은 “군산과 새만금을 세계적인 명소로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지만 머물 수 있는 호텔이 부족해 안타깝다”며 “호텔의 건립과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비응도 인근에 사우디아라비아 다르 알 살람(Dar Al Salam) 홀딩스 그룹과 에스앤씨(S&C) 인터내셔날 그룹이 최고급 호텔과 컨벤션센터 건립을 구체화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지역의 호텔은 =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곳은 나운동에 위치한 리츠 프라자 호텔과 성산면의 군산 리버힐 관광호텔, 나운동에 있는 아네스빌 관광호텔 등 3곳에 불과하며, 세 곳 호텔의 객실을 모두 합해도 205개 밖에 되지 않아 대형 행사는 물론 주말에도 방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운영․휴업중인 호텔 = 객실 135개를 보유하고 있는 성산면의 군산 리버힐 관광호텔이 지역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지만 접근성으로 인한 관광객들의 불만이 적지 않다.   또 나운동에 위치한 리츠 프라자 호텔은 상대적으로 많은 관광객과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지만 객실수가 58개에 불과해 군산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충분한 객실을 제공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또한 나운동에 있는 2급호텔인 아네스빌 관광호텔은 4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홍보부족으로 시민들조차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 특히 지난 1987년 문을 열었지만 경영난 등을 이유로 10년 이상 도심 한가운데 방치돼 있는 경장동의 군산관광호텔은 여전히 휴업 중.   ◇건립 중이거나 청사지만 있는 호텔 = 은파관광지 초입에 위치한 은파관광호텔은 지난 1999년 사업승인이 됐지만 여러 차례 공사 중단을 거쳐 지금까지 기초만 돼 있는 상태로 10년 세월을 보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빠르면 내달께 공사 재개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여전히 미지수다.   또 오식도동에 42개 객실규모로 관광호텔이 건립 중에 있으며, 지난해 8월 건립을 위한 사업승인을 받아 놓고 있는 애플트리관광호텔은 아직 착공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특히 군산시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다르 알 살람(Dar Al Salam) 홀딩스 그룹과 에스앤씨(S&C) 인터내셔날 그룹이 비응도 군부대 부지에 50층 규모의 최고급 호텔을 짓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국내 모 건설사에서도 비응항 호텔부지에도 25층 규모로 호텔을 짓겠다는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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