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자동차세 일시납 ‘세테크’로 인기

연납신청 2년 만에 두 배로 ‘껑충’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3-30 10:18:3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경기침체로 적은 비용이라도 절약하려는 시민들에게 자동차세 연납제도가 새로운 ‘세테크’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산시는 자동차세를 일시에 미리 납부하면 일정 금액을 할인해주는 자동차세 연납차량이 지난 1월말 현재 전체 부과대상 8만2968대 가운데 8.74%인 7252대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선납신청 차량인 5998대보다 1254대가 증가한 것으로 2007년 3466대보다 2배 이상 증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시민이 세금혜택을 받으려고 자동차세를 미리 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연납신청에 따른 납부액은 19억2000만원으로 지난해 14억7700만원에 비해 30% 증가했으며, 자동차세 연납에 따른 세금혜택은 2억원에 달한다. 또한 3월 연납신청차량도 25일 현재 119대로 납부액은 2700만원에 이른다.  자동차세 연납에 따른 할인 세액은 2000cc 승용차(새 차)를 기준으로 3월 납부시 연간 세액(52만원)의 7.5%인 3만9000원을 줄일 수 있으며, 1월 납부는 10%, 6월 납부는 5%, 9월 납부는 2.5%를 각각 공제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을 이용하면 은행이율보다 3-4배 높은 이득을 볼 수 있어 시민 이용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가 주민들의 이용편의는 물론 불경기 세테크의 효과를 가져 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세무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 등으로 고지서를 발급받아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 포털서비스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신청 및 실시간 수납이 가능하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