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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시보레 볼트, 국내 ‘첫 선’

최첨단 친환경 전기자동차 평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3-30 14:43: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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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가 2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09 서울 국제모터쇼’에 제너럴 모터스의 최첨단 차세대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Chevrolet Volt)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GM이 지난해 9월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우리가 제시하는 미래’라며 양산 모델을 공개한 볼트는 미래 자동차의 신기원을 연 최첨단 친환경 차량이다. 2010년 말 미국에서 첫 생산될 계획이어서 전세계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가운데 가장 양산에 근접한 차량으로 인정받고 있다. 볼트가 한국을 포함, 아시아지역 모터쇼에 전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볼트는 보통 미국인들의 평균 통근 거리인 64km까지 일체 배기가스 배출 없이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다. 그 이상의 거리를 주행할 경우, 차량 내 장착된 소형 발전기가 전력을 공급해 수백 km까지 연장 주행이 가능하다. 또 최대 출력 150hp와 최대토크 370Nm의 힘을 발휘하며 161km/h의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휴대폰 충전 방식과 동일하게 일반 가정집에서 전기 코드에 연결하면 손쉽게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볼트는 지난 1월 2009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볼트 구동을 위한 핵심 부품 중 하나인 리튬 이온 배터리 셀을 한국의 LG 화학이 공급한다고 발표, 국내 언론의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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