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새만금지역을 중국 상해포동 지구와 같은 국제금융, 관광, 물류허부항 등 종합개발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화됨으로서 문동신 시장을 단장으로 한 5명의 중국 공식방문단을 구성,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국 공식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최근 어려운 경제난등을 고려해 방문단 구성인원을 담당급 이하 5명으로 제한해 최소화하고, 중국과의 실익외교를 주목적으로 이뤄진다. 문동신 시장 및 방문단은 31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청도, 곡부, 강음, 양주, 북경 등 5개 도시를 방문해 협력을 다질 계획이다. 4월 1일에는 지난해 11월 중국청도에 설립한 군산통상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청도시정부 간부 및 현지 경제인은 물론 중국내 북해시, 곤산시 등 6개 도시에서 참석한 시정부 시장, 부시장, 경제사절단에 대한 협력증진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군산화교의 본거지인 영화동 지역에 공자의 사당 건립 추진으로 중국관광객의 주요 거점지역으로 삼고자 중국의 성인이자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유학성인 공자의 고향인 산동성 곡부를 방문해 곡부 시장과의 협의를 통해 군산시에도 공자사당 건립 추진건에 대한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4월 2일에는 중국 양자강 삼각주의 천혜의 물류항을 보유한 강소성 강음시를 방문해 왕석남 강음시장과 금후 군산시와의 항로개척 및 관광객 상호교류, 학생수학여행단 구성 새만금 방조제 걷기 등에 관한 우호협력교류도시 협약 체결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어 4월 3일에는 삼국시대 한국의 학자이자 성인인 최치원 선생기념사업을 추진하고자 중국당나라에 건너가 5년간 관리로 근무한 양주시를 방문해 최치원선생 기념관을 둘러보고 양주시장을 만나 최치원 선생이 학문을 닦고 휴양을 했던 신시도 지역과 연계한 상호 방문단 구성 학사탐구 및 관광객을 구성 교류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할 예정이다. 일정의 마지막인 4월 4일과 5일은 북경을 방문해 한국대사관 주재관은 물론 현지 주재관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중국만리장성과 군산새만금 걷기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논의를 나누고 귀국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