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중국 청도에 ‘군산통상사무소’ 개소

글로벌 경쟁시대 겨냥 교두보 확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4-01 10:55:4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1일 청도 ‘군산통상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통상업무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007년 9월부터 군산 관내 중소기업의 중국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해 중국 관문항인 청도시에 통상사무소 설치를 추진해 왔었다. 청도 통상사무소는 군산시와 중국 자치단체 상호간의 교류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 안정적인 수출확대 지원, 수출상담, 상인회 정보 교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한 우호협력체제 강화 등을 목적으로 설치·운영된다. 시는 2008년 사업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3월에는 사무소 입지선정, 설립 인·허가 절차 협의를 위해 청도 현지를 방문해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고, 6월과 8월에 사무소 개소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해외통상사무소 설치 및 운영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했다. 12월에는 파견공무원 1명과 현지인 2명을 채용해 중소기업 수출상담, 양시간 교류 협력기반 구축, 중국 관광객 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산의료원과 청도시립병원의 의료교류를 추진하는 성과를 이루며 의료를 겸한 관광객 유치에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개소식에는 군산시를 대표해 문동신 군산시장, 이래범 시의장, 박양일 상공회의소회장, 청도시장, 연태시장, 코트라, 한인회, 자매우호도시 대표, 한인상공회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