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을 끼고 있는 군산시와 익산, 공주, 논산, 부여, 서천군의 기초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금강권 관광협의회가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금강권 관광협의회는 군산에서 진행 중인 제13회 군산벚꽃예술제 행사 기간중 관광홍보관 운영을 시작으로 공동홍보물 제작과 수도권 버스광고 등을 추진한다. 관광홍보관에서는 벚꽃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금강권의 축제, 볼거리, 먹거리를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각시군 담당자를 초청하여 금강권 문화 ․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홍보관 운영기간인 오는 9일 진포해양테마공원에서는 금강권 관광협의회 실무자회의를 개최해 2009년도 금강권 관광자원과 관광상품개발을 공동으로 발굴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와 함께 각시군에서 시행할 개별사업들을 소개하고, 지난 회기 결산 등을 통하여 금강권 관광협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