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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용부담금 경감 한시적 추진

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위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4-07 10:18: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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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국제적인 경제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공업용수에 대한 물이용부담금 경감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군산지역 기업 81곳이 공업용수를 받아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들 기업들이 연간 32억원 가량의 물이용부담금을 부담하고 있어 채산성 악화와 가동률 저하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물이용부담금을 부과하고 있는 환경부 산하 금강수계관리위원회에 이들 기업들에게 공급되고 있는 공업용수에 포함된 물이용부담금을 50%가량 경감해 줄것을 요구할 방침이다. 물이용부담금은 상수원 관리지역의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사업, 수자원의 오염원 관리 등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시는 용담댐과 금강 등의 물을 공급받는 과정에서 1톤에 160원씩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현행 1톤에 160원씩 부담하고 있는 물이용부담금에 대해 50% 가량인 80원을 경감해 줄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낙동강 등 4개 권역 지자체에 공동으로 대처할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물이용부담금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지만 현재 경제 상황을 고려해 앞으로 3년 동안 한시적으로 물이용부담금에 대한 경감조치가 필요하다”며 “부족한 재원은 정부가 한시적으로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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