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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군산-새만금 조성 박차

시, 부시장 단장으로 TF팀 구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4-15 15:02: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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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새만금방조제가 올해 말 완전개통과 동시에 600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새만금을 방문할 것을 예상됨에 따라 방조제개통대비 관광객수용태세 대책 추진에 전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15일 4층상황실에서 이학진 부시장주재로 전관과소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대책보고회’를 가졌다. 이 보고회에서 새만금 개통 전에 관광객 편익시설 등 사업을 완료해 새만금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상의 관광편익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만금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정립과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시는 방조제 개통대비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 반 26명의 전담 TF팀을 구성했으며 38개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 321억4800만원을 투자, 모든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새만금을 자원화하기 위해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계속 발굴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관광객의 편익을 위하여 새만금방조제 시점인 비응도와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야미도, 신시도에 관광객편익시설인 관광안내소 1동, 주차장, 화장실, 휴게시설 등 총 30억원을 투입하여 올 11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군산시가 단순 경유형관광으로 전락되는 일이 없도록 고군산군도, 해양자원, 근대문화유적등과 연계되는 차별화된 관광상품개발, 단체관광객을 위한 숙박대책추진, 관광객 안전과 서비스를 위해 파출소, 소방서, 금융기관 유치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야미도 어촌관광단지조성, 신시도 유형화사업, 제3차 도서종합개발 사업을 2014년까지 총 177억원을 들여 새만금방조제 주변도서 특성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새만금 방조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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