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경기의 침체로 많은 기업들이 투자시기를 조정하고 있는 가운데 군산지역에서는 새로운 기업이 연달아 착공에 들어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17일 군장산업단지에서 (주)대륜중공업 군산공장이 회사 관계자 및 각계 기관․단체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주식회사 대륜중공업 군산공장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협력업체로 부지면적 11만9495㎡에 건축면적은 4만1590㎡이다. 지난 1월 7일 입주계약을 맺은 대륜중공업측은 계약 3개월만인 2009년 4월 착공해 오는 8월 준공할 계획이며, 9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군산공장의 투자규모는 500억원이며, 공장 정상가동시 연간 25만톤의 선박부품을 생산 약 1300억의 매출이 예상되며, 1000명 가량의 고용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