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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도~무녀도 연결도로 \'1주탑 현수교\'로

시공사로 대림건설 선정, 입찰가격 등 1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4-20 16:59: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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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건설의 1현수교 조감도>   국토해양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턴키방식으로 발주한 고군산군도 연결도로(2공구) 건설공사의 시공사로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최근 실시한 설계평가에서 1주탑 방식의 현수교를 제안해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입찰가격 개찰 결과 종합 1위를 차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옥도면 신시도와 무녀도를 잇는 이 공사는 총연장 1.28km 구간에 현수교(400m)1개소와 접속교 2개소가 건설되며 사업비는 1100억원 규모이다. 대림산업이 제안한 \'1주탑\' 방식은 약 50m 높이의 주탑을 두개 세우는 대신 105m 높이의 주탑을 하나만 세우고 케이블을 내려 상판을 받치는 방식이다. 이 현수교는 국내최초로 시도되며 세계최장 1주탑 현수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육상에 주탑 1개소만 설치되는 이번 현수교는 해양자원 보존과 함께 세계최장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관광명소로도 크게 각광 받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사를 수주한 대림산업 컨소시엄에는 대림산업(37%), 두산건설(16.5%), 남양건설(11.5%), 태영건설(10%), 금광기업(10%), 삼흥종합건설(7.5%), 우진건설(7.5%)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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