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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파산해도, GM대우 영향 없다”

그리말디 GM대우 사장, 자금지원 요청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4-21 10:16: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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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이 청와대를 방문해 자금지원 협조를 요청하는 방안을 16일부터 추진 중에 있다.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GM대우는 국내외 자동차 판매가 급격히 줄면서 지난 2월 산업은행에 1조원 가량의 자금 지원을 요청했지만 아직 답변을 얻지 못했다. 그리말디 사장은 이달 초 열린 ‘2009 서울모터쇼’에서 “판매 악화로 금융권의 협조 없이는 자금 운용이 힘든 상황이 올 수 있다”며 \"산업은행이 추가자금 요청을 거부할 경우 올 2분기 안에 회사운영이 중단되는 등의 심각한 위기가 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GM이 법정관리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이는 미국 내 조직에 국한될 것\"이라며 \"GM 해외조직 가운데 수익성이 뛰어난 GM대우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면서 “서울에 있는 정비소를 매각해 현금을 확보할 것이며 인력 감축 또한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GM대우는 신차 개발, 디자인센터 확장, 보령 변속기공장 설립 등에 7조원 이상을 투자해왔고 내년까지 2조5000억원을 더 투자할 계획이지만 현재 재투자 여력이 없기 때문에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의 자금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는 대주주인 산업은행과 GM대우의 투자를 위한 논의를 벌이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산업은행이 GM대우의 대주주임을 강조했다. 이에 GM대우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5월까지는 GM대우의 유동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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